[코로나19] 충북서 11명 확진...도내 누적 2천9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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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6.01 댓글0건본문
어제(31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총 11명 늘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서 7명, 충주와 음성에서
각각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 흥덕구에 거주하는 30대는
모 사업장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됐으며,
충주와 음성지역 확진자는
모두 외국인 근로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4명은 지난 16일 확진된
제천의 30대 우즈베키스탄 국적 근로자와 관련된
연쇄 감염 사례입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천954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총 11명 늘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서 7명, 충주와 음성에서
각각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 흥덕구에 거주하는 30대는
모 사업장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됐으며,
충주와 음성지역 확진자는
모두 외국인 근로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4명은 지난 16일 확진된
제천의 30대 우즈베키스탄 국적 근로자와 관련된
연쇄 감염 사례입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천95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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