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9개 언어로 역학조사 안내문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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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30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9개국 언어로 번역한
역학조사 안내문을 제작·배포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입국자를 제외한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은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몽골 등
총 39개국, 330여 명입니다.
이처럼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의 감염이 끊이지 않으면서
충북도는 영어와 중국어, 프랑스어, 몽골어 등으로 제작한
역학조사 안내문을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안내문에는 역학조사 때 준수해야 할 사항과
조사 방해 때 따르는 고발·강제퇴거 등의
불이익 조치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9개국 언어로 번역한
역학조사 안내문을 제작·배포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입국자를 제외한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은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몽골 등
총 39개국, 330여 명입니다.
이처럼 국내에 머무는
외국인의 감염이 끊이지 않으면서
충북도는 영어와 중국어, 프랑스어, 몽골어 등으로 제작한
역학조사 안내문을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안내문에는 역학조사 때 준수해야 할 사항과
조사 방해 때 따르는 고발·강제퇴거 등의
불이익 조치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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