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주말간 13명 확진...청주 보험회사·영동 스크린골프장발 연쇄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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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31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동안 충북지역에서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동안
청주에서 7명, 음성 3명, 영동 2명, 제천 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청주에서는
보험사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이던
2명의 감염사실이 확인되는 등
보험사 관련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영동에서는 스크린 골프장발 확진자의
가족이 잇따라 감염돼
이 곳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2천943명으로 늘었습니다.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동안
청주에서 7명, 음성 3명, 영동 2명, 제천 1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청주에서는
보험사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이던
2명의 감염사실이 확인되는 등
보험사 관련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영동에서는 스크린 골프장발 확진자의
가족이 잇따라 감염돼
이 곳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2천94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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