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스크린골프장서 코로나19 6명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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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05.25 댓글0건본문
영동군의 한 스크린골프 연습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나와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오늘(25일) 영동읍 내 한 스크린골프연습장에서
골프를 즐기던 60대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밀접 접촉한 50대 가족 1명,
골프연습장 주인 40대 등
6명이 집단 감염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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