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청주시의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후속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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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24 댓글0건본문
청주 오창읍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후속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희 청주시의원은
오늘(24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창읍에 소재한 '록비원'이
인근 아파트 지역과 밀접해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2025년 사후관리기간 만료를 앞두고
축산 부서와 하수처리 부서가
합리적 운영 방안을 논의해야 할 때"라며
"록비원이 더 이상 혐오시설,
악취요인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록비원은 지난 2010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로 건립됐습니다.
후속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희 청주시의원은
오늘(24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창읍에 소재한 '록비원'이
인근 아파트 지역과 밀접해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2025년 사후관리기간 만료를 앞두고
축산 부서와 하수처리 부서가
합리적 운영 방안을 논의해야 할 때"라며
"록비원이 더 이상 혐오시설,
악취요인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록비원은 지난 2010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로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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