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아동과 청소년,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진천군은 전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19년 여성가족과를 신설,
해마다 300억에서 4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그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진천군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조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 등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진천군은 지난해 12월
여성정책 개발·보급으로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