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 여중생 추모'...22일 청주서 추모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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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20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여중생 2명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가 열립니다.
오창 성폭력·아동폭력 피해학생을 추모하는 사람들은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주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추모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추모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모 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과
국화꽃이 제공됩니다.
두 여학생은 지난 12일
청주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두 여학생은 숨지기 전 경찰에서
성범죄와 아동학대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중생 2명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가 열립니다.
오창 성폭력·아동폭력 피해학생을 추모하는 사람들은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주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추모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추모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모 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과
국화꽃이 제공됩니다.
두 여학생은 지난 12일
청주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두 여학생은 숨지기 전 경찰에서
성범죄와 아동학대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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