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서 구조된 유실·유기동물 4천800마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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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19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에서 구조된
유실·유기동물이
4천800마리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구조·보호된
유실·유기 동물은 모두 4천855마리입니다.
버려진 유기동물은
개가 3천700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고양이와 토끼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신규 등록된 반려동물은
6천900여 마리이며
누적 등록 수는 6만 8천여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실·유기동물이
4천800마리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구조·보호된
유실·유기 동물은 모두 4천855마리입니다.
버려진 유기동물은
개가 3천700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고양이와 토끼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신규 등록된 반려동물은
6천900여 마리이며
누적 등록 수는 6만 8천여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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