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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자하키 국가대표 선수 1명 확진...체육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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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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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전지훈련 중인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선수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체육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천시 등에 따르면 여자하키 대표팀 선수인 20대 A씨가 오늘(18일)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경기 고양시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가 속한 여자하키 대표팀은 하반기 국제대회를 앞두고 지난 5일부터 청풍 국제하키장에서 훈련을 이어왔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가 속한 대표팀 선수단 27명에 대해 긴급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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