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친환경 농업 재배 면적 전년比 1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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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1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친환경 농업 재배 면적이
지난해보다 13%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2021년 친환경 농업직불제 사업 접수 결과
2천500여 농가에서
총 천700여 ㏊를 신청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천500여 ㏊보다
200여 ㏊ 늘어난 규모이며,
청주와 괴산에서 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난해보다 13%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2021년 친환경 농업직불제 사업 접수 결과
2천500여 농가에서
총 천700여 ㏊를 신청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천500여 ㏊보다
200여 ㏊ 늘어난 규모이며,
청주와 괴산에서 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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