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청주시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반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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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05.16 댓글0건본문
한범덕 청주시장이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만 포함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신규 사업에 반영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 시장은 지난 14일
서울에서 열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노선이 지나는
충북·충남·경북 3개 도와
12개 시·군 소속 국회의원 12명과
시장·군수들이 함께한
이 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총연장 330㎞)는
서산~천안~영주~봉화~울진을 잇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이 철도가 건설되면
서해안 신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벨트를 연결해
국토균형발전을 이루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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