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6월 우기 전 재해복구 사업 종료 계획...97% 완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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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16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6월 우기 전
재해복구 사업을 마치고
피해 재발 방지 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지난해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2천600여 곳을 대상으로
6천600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완료된 사업은
전체의 41%, 천여 곳입니다.
충북도는 우기 전
전체의 97%인 2천500여 곳에 대한
복구 작업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재해복구 사업을 마치고
피해 재발 방지 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지난해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2천600여 곳을 대상으로
6천600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완료된 사업은
전체의 41%, 천여 곳입니다.
충북도는 우기 전
전체의 97%인 2천500여 곳에 대한
복구 작업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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