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충북 취업자 수 89만 7천명...1년 전比 9천명 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12 댓글0건본문
지난달 충북지역의 취업자 수가
지난해보다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 수는
89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천명 늘었습니다.
산업별로는 광업제조업과
농림어업이 크게 늘었고
사회간접자본과
기타 서비스업은 감소했습니다.
고용률 역시 지난해 4월보다
0,3%포인트 상승한
63.4%로 집계됐습니다.
또 실업자 수는 2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5천명, 19% 감소했으며
실업률도 0.5%포인트 줄었습니다.
지난해보다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 수는
89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천명 늘었습니다.
산업별로는 광업제조업과
농림어업이 크게 늘었고
사회간접자본과
기타 서비스업은 감소했습니다.
고용률 역시 지난해 4월보다
0,3%포인트 상승한
63.4%로 집계됐습니다.
또 실업자 수는 2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5천명, 19% 감소했으며
실업률도 0.5%포인트 줄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