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증평 거주 30대 사후 '확진'...도내 누적 사망자 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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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12 댓글0건본문
호흡곤란 등의 증상으로
숨진 30대가 코로나19
사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호흡곤란 등으로
청주 효성병원을 찾은 A씨는
증세 악화로 충북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A씨는 효성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숨진 뒤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의 가족에 대한
진단검사에 착수하고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사망자는
66명으로 늘었습니다.
숨진 30대가 코로나19
사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호흡곤란 등으로
청주 효성병원을 찾은 A씨는
증세 악화로 충북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A씨는 효성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숨진 뒤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의 가족에 대한
진단검사에 착수하고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사망자는
6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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