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현장 대응체계 강화'...충북도, 지원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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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06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과수화상병과 관련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충주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병한 이후
오늘(6일)까지 모두 10곳에서
감염 확진이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충주 9곳,
제천 1곳 등이며, 이 중 9곳의 확진은
식물방제관의 정밀예찰로
조기 발견됐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가 큰
충주·제천·진천·음성에 현장진단실을 설치하고,
지원단을 파견하는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충주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병한 이후
오늘(6일)까지 모두 10곳에서
감염 확진이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충주 9곳,
제천 1곳 등이며, 이 중 9곳의 확진은
식물방제관의 정밀예찰로
조기 발견됐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가 큰
충주·제천·진천·음성에 현장진단실을 설치하고,
지원단을 파견하는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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