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공직자 부동산투기 전수조사 '의심사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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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05 댓글0건본문
음성군이 공직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의심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군은 지난 3월
자체 감사반을 구성해
지난달 30일까지
지역 내 사업 대상지 내부정보를 이용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조사했습니다.
조사 대상자는 지난 2014년부터
도시개발 관련 부서에 근무한 이력이 있거나
현재 소속 공무원과 가족 등
총 860여 명입니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총 37건의 토지거래내역을 확인했지만
투기 의심사례는 아니었다"고 전했습니다.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의심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군은 지난 3월
자체 감사반을 구성해
지난달 30일까지
지역 내 사업 대상지 내부정보를 이용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조사했습니다.
조사 대상자는 지난 2014년부터
도시개발 관련 부서에 근무한 이력이 있거나
현재 소속 공무원과 가족 등
총 860여 명입니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총 37건의 토지거래내역을 확인했지만
투기 의심사례는 아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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