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동네쉼터 조성'…6곳 마을에 편의시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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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0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올해 상반기
동네쉽터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들어 옥산면 동림리 등 6곳의 마을에
정자와 의자 등 편의시설이 설치됐습니다.
동네쉼터 조성사업은
농촌마을 공한지와 소규모 유휴 공간 등에
정자와 의자를 설치함에 따라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한편 청주시는 해마다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네쉽터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들어 옥산면 동림리 등 6곳의 마을에
정자와 의자 등 편의시설이 설치됐습니다.
동네쉼터 조성사업은
농촌마을 공한지와 소규모 유휴 공간 등에
정자와 의자를 설치함에 따라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한편 청주시는 해마다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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