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지마"...고교생 훈계 중 손찌검한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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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03 댓글0건본문
청주흥덕경찰서는
거리에서 흡연하는 학생들을
훈계하며 쏜찌검을 한 40대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밤 10시 30분쯤
청주시 산남동의 한 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던 고교생들을 훈계하던 과정에서
무리 중 1명인 B군을 한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학생이 시비를 걸었다"며
"싸우자는 말을 듣고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흡연하는 학생들을
훈계하며 쏜찌검을 한 40대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밤 10시 30분쯤
청주시 산남동의 한 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던 고교생들을 훈계하던 과정에서
무리 중 1명인 B군을 한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학생이 시비를 걸었다"며
"싸우자는 말을 듣고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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