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6명, 진천 1명 등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이날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천 660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어제(3일) 오후 4시까지
백신 접종자는 12만 7천9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접종 후 이상 반응 접수는 410여 건이며,
중증 사례 신고는 9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