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부처님 오신날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04 댓글0건본문
충북도소방본부가 오는 19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도내 전통사찰과 문화재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사찰 대다수가 목조 건축물로
화재에 매우 취약한 데다
산림 주변에 위치해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충북소방은 오는 12일까지
도내 전통사찰 60여 곳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와 소방관서장 현장방문 컨설팅을 통해
관계인 화재예방 교육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를
석가탄신일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유동순찰과 산불화재 예방 캠페인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도내 전통사찰과 문화재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합니다.
사찰 대다수가 목조 건축물로
화재에 매우 취약한 데다
산림 주변에 위치해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충북소방은 오는 12일까지
도내 전통사찰 60여 곳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와 소방관서장 현장방문 컨설팅을 통해
관계인 화재예방 교육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를
석가탄신일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유동순찰과 산불화재 예방 캠페인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