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김재종 옥천군수, "군청 공무원발 n차 감염 매우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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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5.03 댓글0건본문
김재종 옥천군수가
잇단 코로나19 확진 사례와 관련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김 군수는 오늘(3일) 브리핑에서
"지난달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군민들께 심려를 끼쳤다"며
"군청 공무원으로부터
n차 감염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매우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방역수칙 준수에 소홀히 한다면
누구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잇단 코로나19 확진 사례와 관련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김 군수는 오늘(3일) 브리핑에서
"지난달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군민들께 심려를 끼쳤다"며
"군청 공무원으로부터
n차 감염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매우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방역수칙 준수에 소홀히 한다면
누구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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