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청주시장, "코로나19 확진자 집중된 흥덕구 현장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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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4.29 댓글0건본문
한범덕 청주시장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흥덕구 지역에 대한
현잔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시장은 오늘(29일)
온라인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이달 확진자 가운데 34%는
가족을 통해 감염됐는데
이는 일상 곳곳에 숨은 감염이 많다는 얘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달 발생한 확진자 241명 중
절반이 넘는 131명은
흥덕구에서 발생했습니다.
이와 관련, 흥덕구는
4개 반 67명으로 '코로나19 차단 추진단'을 구성하고
취약 시설과 노인·아동 시설 등을 상대로
방역수칙 준수 계도에 나설 계획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흥덕구 지역에 대한
현잔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시장은 오늘(29일)
온라인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이달 확진자 가운데 34%는
가족을 통해 감염됐는데
이는 일상 곳곳에 숨은 감염이 많다는 얘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달 발생한 확진자 241명 중
절반이 넘는 131명은
흥덕구에서 발생했습니다.
이와 관련, 흥덕구는
4개 반 67명으로 '코로나19 차단 추진단'을 구성하고
취약 시설과 노인·아동 시설 등을 상대로
방역수칙 준수 계도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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