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희 청주시의원, "경제 활성화 위해 청주페이로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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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4.28 댓글0건본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주 전체 시민에게
지역화폐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청주시의원은
오늘(28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선별 지원만으로는
소상공인과 시민 가게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차례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지만
현실적으로 매출이 줄어 매정 유지가 어렵고
지원금으로 밀린 임대료를 지급하거나
폐업처리 비용으로 사용한 사람이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금액이 적더라도
모든 시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사회적 불만을 해소할 수 있다"며
"청주페이 발행확대비용 약 200억원을 적극 활용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늦춘다면
재난 지원금 확보는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청주 전체 시민에게
지역화폐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청주시의원은
오늘(28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선별 지원만으로는
소상공인과 시민 가게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차례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지만
현실적으로 매출이 줄어 매정 유지가 어렵고
지원금으로 밀린 임대료를 지급하거나
폐업처리 비용으로 사용한 사람이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금액이 적더라도
모든 시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사회적 불만을 해소할 수 있다"며
"청주페이 발행확대비용 약 200억원을 적극 활용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늦춘다면
재난 지원금 확보는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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