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교육감, "日 방사능 오염 방류 계획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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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4.23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일본 정부는 인류의 안전에 반하는
후안무치한 행태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간부회의에서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인류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수산물 오염과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산 수산물을 식자재로 쓰지 않고 있다"며
"수산물을 포함한 식자재 안전 검사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정부는 인류의 안전에 반하는
후안무치한 행태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간부회의에서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인류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수산물 오염과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산 수산물을 식자재로 쓰지 않고 있다"며
"수산물을 포함한 식자재 안전 검사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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