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코로나19 감염 6급 팀장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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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4.23 댓글0건본문
옥천군이 방역수칙을 위반해 코로나19에 감염된
6급 팀장 A씨를 직위해제했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부터
인후통 등 의심증세가 겪어오다
닷새만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청주 시댁에
8명이 모여 제사를 지내는 등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옥천군 관계자는 "A씨가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등 공직자로서
품위를 크게 손상했다"며
"비슷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차원에서
직위를 해제했다"고 말했습니다.
6급 팀장 A씨를 직위해제했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부터
인후통 등 의심증세가 겪어오다
닷새만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청주 시댁에
8명이 모여 제사를 지내는 등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옥천군 관계자는 "A씨가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등 공직자로서
품위를 크게 손상했다"며
"비슷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차원에서
직위를 해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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