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옥천군, 전 직원 금주·금족령…“공직자 확진 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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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4.25 댓글0건본문
옥천군이 소속 공무원들의 사적 모임과
술자리를 금지하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옥천군은 최근 행안부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퇴근 후 외부 식사나 술자리 금지 규정을 포함한
강화된 복무관리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옥천군은 이번 지침을 통해
"공직자가 방역수칙을 지키지않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거나
감염을 전파시켰을 때에는
엄중히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앞서 지난 9일 옥천군 소속 A팀장은
가족 제사를 지내기 위해 남편과 청주 시댁을 방문한 뒤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술자리를 금지하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옥천군은 최근 행안부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퇴근 후 외부 식사나 술자리 금지 규정을 포함한
강화된 복무관리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옥천군은 이번 지침을 통해
"공직자가 방역수칙을 지키지않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거나
감염을 전파시켰을 때에는
엄중히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앞서 지난 9일 옥천군 소속 A팀장은
가족 제사를 지내기 위해 남편과 청주 시댁을 방문한 뒤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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