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숙박업소서 화재...30여명 대피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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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4.22 댓글0건본문
어제(21일) 밤 10시쯤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투숙객 30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객실바닥 온돌 장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투숙객 30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객실바닥 온돌 장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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