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온실가스 저감계획 수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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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4.2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환경운동 시민단체가
오늘(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자체의 온실가스 저감계획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는 탄소인지 예산제도를 도입해
탄소감축 효과 등을 따져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를 위해 행정체계를
탄소중립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며
"4차 종합계획은 아직도
개발 중심으로 채워져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3월
충북, 강원, 세종, 대전을 잇는 강호축을 중심으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4차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오늘(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자체의 온실가스 저감계획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는 탄소인지 예산제도를 도입해
탄소감축 효과 등을 따져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를 위해 행정체계를
탄소중립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며
"4차 종합계획은 아직도
개발 중심으로 채워져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3월
충북, 강원, 세종, 대전을 잇는 강호축을 중심으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4차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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