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도내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앞장서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4.19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충북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장애인 고용율을 높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19일) 성명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차별 없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는 주어진 책무를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참여연대는
“음성군과 청주의료원 등을 비롯한 도내 공공기관들이
장애인고용률 미달로 고용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이 장애인고용부담금 납부로
책임을 면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충북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장애인 고용율을 높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19일) 성명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차별 없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는 주어진 책무를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어 참여연대는
“음성군과 청주의료원 등을 비롯한 도내 공공기관들이
장애인고용률 미달로 고용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이 장애인고용부담금 납부로
책임을 면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