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밤사이 충북서 확진자 8명 추가…도내 누적 2천4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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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4.20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밤사이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옥천에서 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청주에서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옥천지역 확진자 중에는
옥천군 소속 팀장 2명도 포함돼 있어
방역당국은 옥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옥천군 A팀장은 최근 청주의 시댁을 방문한 뒤
몸살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 459명으로 늘었습니다.
밤사이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옥천에서 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청주에서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옥천지역 확진자 중에는
옥천군 소속 팀장 2명도 포함돼 있어
방역당국은 옥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옥천군 A팀장은 최근 청주의 시댁을 방문한 뒤
몸살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 45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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