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지역 확진자 중 사망자 62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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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4.18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중이던
음성지역 70대 A씨가 숨졌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이후
청주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지만
어제(17일) 사망했습니다.
A씨는 경기도 안성
축산물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평소 당뇨 등 기저질환을 앓아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2명으로 늘었습니다.
음성지역 70대 A씨가 숨졌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이후
청주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지만
어제(17일) 사망했습니다.
A씨는 경기도 안성
축산물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평소 당뇨 등 기저질환을 앓아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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