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동산 투기 의혹' 현직 충북도의원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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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4.16 댓글0건본문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현직 충북도의원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최근
부동산 투기 의혹 첩보를 접수해
도의회 A의원과 관련해
업무상 취득한 미공개 정보 등을 이용해
충북 혁신도시 일대 토지를 구입했는지를 살피고 있습니다.
A 의원은 지난 2018년
가족 공동명의로 진천군 덕산면에 있는 밭을 사들였고,
지난 2019년과 지난해에는
아들이 지인과 함께 땅을 공동 매입했습니다.
현직 충북도의원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최근
부동산 투기 의혹 첩보를 접수해
도의회 A의원과 관련해
업무상 취득한 미공개 정보 등을 이용해
충북 혁신도시 일대 토지를 구입했는지를 살피고 있습니다.
A 의원은 지난 2018년
가족 공동명의로 진천군 덕산면에 있는 밭을 사들였고,
지난 2019년과 지난해에는
아들이 지인과 함께 땅을 공동 매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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