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지역 확진자 9명 추가...1명 감염경로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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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4.16 댓글0건본문
오늘 충북지역에서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4명
충주와 진천 각 2명, 영동 1명 등입니다.
청주지역 확진자 3명은 이달 초
증평의 한 직업소개소를 고리로 발생한
외국인 집단감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충주의 40대는 전날 확진된 30대의 접촉자이며
또 다른 40대에 대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진천 30대 외국인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고,
30대 내국인은 해외입국 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끝으로 영동의 50대는
서울 확진자의 배우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천422명으로 늘었습니다.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4명
충주와 진천 각 2명, 영동 1명 등입니다.
청주지역 확진자 3명은 이달 초
증평의 한 직업소개소를 고리로 발생한
외국인 집단감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충주의 40대는 전날 확진된 30대의 접촉자이며
또 다른 40대에 대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진천 30대 외국인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고,
30대 내국인은 해외입국 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끝으로 영동의 50대는
서울 확진자의 배우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천42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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