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청주시의원, 산단 개발지역 주변 땅 투기 의혹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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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4.15 댓글0건본문
청주시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은숙 의원이
산업단지 개발지역 주변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5일) 입장 발표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가족 소유의 원평동·휴암동 일대 토지는
선대 어른에게 물려 받은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지역과 관련한
어떤 형태의 공공개발 계획이나 검토도
진행된 바 없다"면서
"일부 민간업자의 개발계획도
청주시 차원의 검토를 진행하지 않았고
10대 산업단지 지역과
해당 토지 취득과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 의원은
공직자 재산공개 이후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명의로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단 인근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확인돼 투기 의혹을 받았습니다.
산업단지 개발지역 주변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5일) 입장 발표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가족 소유의 원평동·휴암동 일대 토지는
선대 어른에게 물려 받은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지역과 관련한
어떤 형태의 공공개발 계획이나 검토도
진행된 바 없다"면서
"일부 민간업자의 개발계획도
청주시 차원의 검토를 진행하지 않았고
10대 산업단지 지역과
해당 토지 취득과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 의원은
공직자 재산공개 이후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명의로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단 인근 토지를
소유한 것으로 확인돼 투기 의혹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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