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을 정밀검사 할 수 있는
차폐실험실을 신축합니다.

충북도는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
청주시 내수읍 동물위생시험소 내 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실험실을 조성하고
가축전염병 검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이곳에는 실험실과 부검실, 통제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