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공무원노조, 시장실 무단 침입 시도 시위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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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4.11 댓글0건본문
충주시장실을 무단 침입하려 한
시위자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충주시 공무원 노동조합은
시위자 A씨를
특수건조물 침입과 상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충주시청에서
라이트월드 허가 취소에 항의하는 농성을 벌이다
시장실 진입을 시도하고
이를 제지하던 청원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해당 직원이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며
"원활한 공무집행 수행을 위해
앞으로 폭행·폭언 등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시위자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충주시 공무원 노동조합은
시위자 A씨를
특수건조물 침입과 상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충주시청에서
라이트월드 허가 취소에 항의하는 농성을 벌이다
시장실 진입을 시도하고
이를 제지하던 청원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해당 직원이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며
"원활한 공무집행 수행을 위해
앞으로 폭행·폭언 등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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