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국민의힘 7개월여만에 교섭단체 지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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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4.08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원갑희 후보의 당선으로
충북도의회 국민의힘이 7개월여만에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회복했습니다.
이번 선거결과에 따라
국민의힘은 충북도의회 전체 32석 중
5석을 차지하게 되면서
'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에서 규정한
'소속 의원 5명 이상의 정당'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원내 교섭단체는
정당 간 공식 협의가 이뤄지는 창구로,
앞으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과 집행부에 대한 견제에
힘을 얻을 전망입니다.
앞서 충북도의회 국민의힘은
박재완 전 의원의 자진사퇴로
지난해 9월 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한 바 있습니다.
충북도의회 국민의힘이 7개월여만에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회복했습니다.
이번 선거결과에 따라
국민의힘은 충북도의회 전체 32석 중
5석을 차지하게 되면서
'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에서 규정한
'소속 의원 5명 이상의 정당'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원내 교섭단체는
정당 간 공식 협의가 이뤄지는 창구로,
앞으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과 집행부에 대한 견제에
힘을 얻을 전망입니다.
앞서 충북도의회 국민의힘은
박재완 전 의원의 자진사퇴로
지난해 9월 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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