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기 등 6개 지자체, 수도권내륙선 국가계획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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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4.08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경기도, 청주시, 진천군,
화성시, 안성시가 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6곳의 자치단체들은 오늘(8일) 충북도에서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수도권내륙선의 국가계획 반영의 타당성을
피력했습니다.
이 공동건의문은 내일(9일)
국토교통부와 관계 부처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편 수도권내륙선은
경기도 화성에서 안성, 진천, 청주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전체 길이는 78.8㎞로 계획됐습니다.
화성시, 안성시가 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6곳의 자치단체들은 오늘(8일) 충북도에서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수도권내륙선의 국가계획 반영의 타당성을
피력했습니다.
이 공동건의문은 내일(9일)
국토교통부와 관계 부처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편 수도권내륙선은
경기도 화성에서 안성, 진천, 청주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전체 길이는 78.8㎞로 계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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