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환경단체, "충북도 4차 종합계획 비전 친환경으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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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4.07 댓글0건본문
청주충북환경운동엽합이
충북도의 4차 종합계획 비전을
개발 중심이 아닌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7일) 논평을 통해
"충북도 4차 종합계획에서
환경보전을 위한 예산은
3%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토목과 산업단지 유치 등의 전략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시대는 지났다"며
"자연환경을 지키며
경제를 살리는 쪽으로
계획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달
강호축을 중심으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4차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충북도의 4차 종합계획 비전을
개발 중심이 아닌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7일) 논평을 통해
"충북도 4차 종합계획에서
환경보전을 위한 예산은
3%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토목과 산업단지 유치 등의 전략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시대는 지났다"며
"자연환경을 지키며
경제를 살리는 쪽으로
계획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달
강호축을 중심으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4차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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