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 고속화사업 시 충주 달천구간·광산건널목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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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4.06 댓글0건본문
충주시의회가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달천구간 선형 개선과
대소원 광산건널목 개선을 반영해 달라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6일)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건의문을 통해
"충북선 달천구간은
주민들이 40년 넘게 소음, 진동과 비산먼지로 고통받고 있고,
철도건널목도 3곳이나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100년 앞을 내다보고 추진해야 할
철도건설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불합리한 것은 개선하고
안전성은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북선 고속화 사업에 달천구간 선형 개선과
대소원 광산건널목 개선을 반영해 달라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시의회는 오늘(6일)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건의문을 통해
"충북선 달천구간은
주민들이 40년 넘게 소음, 진동과 비산먼지로 고통받고 있고,
철도건널목도 3곳이나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의회는
"100년 앞을 내다보고 추진해야 할
철도건설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불합리한 것은 개선하고
안전성은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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