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도심 가로수 보호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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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4.05 댓글0건본문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지자체에 도심 내 가로수 보호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5일) 논평을 통해
"청주 도심 곳곳에서
각종 개발공사나 시야 확보 구실로
가로수가 수난당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청주 가경천 정비사업과
제2순환로 공사 등으로
800여 그루의 나무가 뽑히거나
심하게 가지치기 당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도심일 수록 가로수 보전이 중요하다"며
"시대 변화에 걸맞는
가로수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자체에 도심 내 가로수 보호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5일) 논평을 통해
"청주 도심 곳곳에서
각종 개발공사나 시야 확보 구실로
가로수가 수난당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청주 가경천 정비사업과
제2순환로 공사 등으로
800여 그루의 나무가 뽑히거나
심하게 가지치기 당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도심일 수록 가로수 보전이 중요하다"며
"시대 변화에 걸맞는
가로수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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