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시, 4월 1일부터 '준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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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3.3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내일(4월 1일)부터
2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일주일새
코로나19 확진자가 90여 명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확대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100명 이상 집합이
전면 금지되며
스포츠 관람 인원 역시
관람석의 10% 이내로 제한됩니다.
또 실내 체육시설과 학원, 교습소 등은
4㎡당 1명이던 인원제한을
6㎡당 1명으로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2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일주일새
코로나19 확진자가 90여 명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확대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100명 이상 집합이
전면 금지되며
스포츠 관람 인원 역시
관람석의 10% 이내로 제한됩니다.
또 실내 체육시설과 학원, 교습소 등은
4㎡당 1명이던 인원제한을
6㎡당 1명으로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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