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충북지부, "교원 차등 성과급 강행 교육부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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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3.31 댓글0건본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가
"차등 성과급 강행으로
학교를 분열과 혼란으로 몰아넣은
교육부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31일)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시기에 교육부는
성과상여금 지침을 통해
오는 3월 말까지 차등성과급
지급 강행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교육부는 교사들을
S, A, B등급으로 나누는 차등 성과급을 시행했다"며
"이는 교원평가와 함께
동료 고사들의 반목과 갈등을 부추기는
대표적인 교육 적폐"라고 꼬집었습니다.
"차등 성과급 강행으로
학교를 분열과 혼란으로 몰아넣은
교육부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오늘(31일)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시기에 교육부는
성과상여금 지침을 통해
오는 3월 말까지 차등성과급
지급 강행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교육부는 교사들을
S, A, B등급으로 나누는 차등 성과급을 시행했다"며
"이는 교원평가와 함께
동료 고사들의 반목과 갈등을 부추기는
대표적인 교육 적폐"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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