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욱 청주시의원, "고인쇄박물관 명칭 공모 졸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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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3.31 댓글0건본문
청주 고인쇄박물관의
명칭 공모가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청주시의회 국민의힘 유광욱 의원은
오늘(31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청주시는 고인쇄박물관의
명칭 공모를 중단하고
시상금과 향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공모전 홍보가 청주시청 등
홈페이지 게재와 보도자료 배포가 전부"라며
"시상금 역시 너무 낮은 금액인데
고인쇄박물관의 위상이 낮은 것이냐"고 되물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22일부터
청주고인쇄박물관의 명칭 변경
시민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중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입니다.
명칭 공모가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청주시의회 국민의힘 유광욱 의원은
오늘(31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청주시는 고인쇄박물관의
명칭 공모를 중단하고
시상금과 향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공모전 홍보가 청주시청 등
홈페이지 게재와 보도자료 배포가 전부"라며
"시상금 역시 너무 낮은 금액인데
고인쇄박물관의 위상이 낮은 것이냐"고 되물었습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22일부터
청주고인쇄박물관의 명칭 변경
시민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중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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