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경운기 쓰러져...60대 운전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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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3.31 댓글0건본문
오늘(31일) 오후 1시 50분쯤
영동군 난곡리의 한 농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경운기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급히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난곡리의 한 농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경운기가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급히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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