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충북 하루 확진자 28명…도내 누적 2천 1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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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3.30 댓글0건본문
어제(29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8명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증평 11명, 음성 3명,
충주와 진천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특히 청주지역 확진자 중에는
청주시 흥덕구청에 근무하는 40대 공무원 A씨와
그의 10대 자녀, 60대 가족이 포함돼
방역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 169명으로 늘었습니다.
28명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증평 11명, 음성 3명,
충주와 진천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특히 청주지역 확진자 중에는
청주시 흥덕구청에 근무하는 40대 공무원 A씨와
그의 10대 자녀, 60대 가족이 포함돼
방역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 16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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