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교육현장 '비상'...청주 어학원발 감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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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3.2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학생들의
잇단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교육현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28일) 오전 청주에서 6명,
제천·음성 각각 1명 등
모두 8명의 학생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 26일
청주의 한 영어 보습학원에 다니는
고등학생 A군의 확진 이후.
모두 4명의 학원생이 감염됐습니다.
이 학원 관련 확진자는
학원생 8명, 직원 3명, 학교 학생 1명 등
총 1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잇단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교육현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28일) 오전 청주에서 6명,
제천·음성 각각 1명 등
모두 8명의 학생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 26일
청주의 한 영어 보습학원에 다니는
고등학생 A군의 확진 이후.
모두 4명의 학원생이 감염됐습니다.
이 학원 관련 확진자는
학원생 8명, 직원 3명, 학교 학생 1명 등
총 1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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