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증평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21.03.28 댓글0건본문
최근 증평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인된 가운데
증평군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오늘(27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현재 시행하는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 달 1일 자정까지 2단계로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증평지역 경로당이 폐쇄됐고
100인 이상 집합이나 시위, 모임이 금지됐습니다.
한편 증평의 A교회에서는 지난 26일
교회 신도들의 집단감염이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가 26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인된 가운데
증평군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오늘(27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현재 시행하는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 달 1일 자정까지 2단계로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증평지역 경로당이 폐쇄됐고
100인 이상 집합이나 시위, 모임이 금지됐습니다.
한편 증평의 A교회에서는 지난 26일
교회 신도들의 집단감염이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가 26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