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초의원 평균 재산 8억 3천51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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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3.25 댓글0건본문
충북 11개 시군 기초의회 의원 132명의 평균 재산이 8억 3500여 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1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도내 기초의원 132명의 재산 총액은 천117억 4천597억원입니다.
이는 1인 평균 8억 3천517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지난해의 8억 천511만원보다 2천여 만원 증가했습니다.
최대 자산가는 47억9천810만원을 신고한 충주시의회 박해수 의원이며, 반대로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기초의원은 1억 천882만원을 신고한 옥천군의회 임만재 의원입니다.
충북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1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도내 기초의원 132명의 재산 총액은 천117억 4천597억원입니다.
이는 1인 평균 8억 3천517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지난해의 8억 천511만원보다 2천여 만원 증가했습니다.
최대 자산가는 47억9천810만원을 신고한 충주시의회 박해수 의원이며, 반대로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기초의원은 1억 천882만원을 신고한 옥천군의회 임만재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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