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3D 생체조직칩 상용화 기반 구축...2024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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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3.25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충북대병원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3D 생체조직칩 실증·상용화 지원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생체조직칩 실증 상용화 지원 장비를 구축하고 표준작업지침 개발 및 보급, 기술 네트워크 구축, 실무형 교육훈련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는 2024년까지 진행될 이 사업에는 국비 100억원 외에 지방비 50억원, 충북대병원 36억원을 합쳐 총 186억원이 투입됩니다.
충북대병원은 총괄 연구책임을 맡고, 조직칩 선두기술을 보유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참여합니다.
이 사업은 생체조직칩 실증 상용화 지원 장비를 구축하고 표준작업지침 개발 및 보급, 기술 네트워크 구축, 실무형 교육훈련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는 2024년까지 진행될 이 사업에는 국비 100억원 외에 지방비 50억원, 충북대병원 36억원을 합쳐 총 186억원이 투입됩니다.
충북대병원은 총괄 연구책임을 맡고, 조직칩 선두기술을 보유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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